일본 언론들이 해외 무대에서 의자에 앉아 한쪽 팔을 걸치고 악수하는 이시바 시게루 총리의 자세를 연일 지적하고 나섰다. 일본 SNS 상에서도 그의 자세를 두고 ‘일본의 부끄러움’이란 지적이 많았다.8일 일본 언론 닛칸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