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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편 챙기기’ 지적이 나오자 보수 논객 정규재 전 한국경제 주필과 유튜브 대담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당시에는 방송사인 채널A가 운영하는 유튜브였는데, 당시 영상은 43만 명이 봤고 슈퍼챗도 95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2차 고위급 핵 협상을 끝마쳤다. 이란 핵 프로그램 처분 문제를 둘러싼 입장 차가 첨예한 가운데, 양측은 "대화가 건설적이었다"며 실무급 협상이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