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잭로그가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영하가 등판한 가운데 이진영이 안타를 치면서 2사 1,3루가 됐다. 이진영은 대주자 이원석과 교체됐고, 이원석이 다시 한 번 2루를 훔쳤다. 6회 한화의 5번째 도루. 이는 1990년 광주 ...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LG-키움전. LG가 7대3으로 승리했다. 염경엽 감독이 신민재를 환영하고 있다. 고척=정재근 기자 [email protected] ...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LG-키움전. LG가 7대3으로 승리했다. 선수들이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고척=정재근 기자 [email protected] ...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LG-키움전. LG가 7대3으로 승리했다. 승리투수 임찬규가 손주영과 함께 그라운드로 나오고 있다. 고척=정재근 기자 [email protected] ...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LG-키움전. LG가 7대3으로 승리했다. 승리투수 임찬규와 스리런포를 친 송찬의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고척=정재근 기자 [email protected] ...

LG는 3회초 문성주, 오스틴의 연속 안타로 무사 1, 3루 찬스를 만들었고 4번 문보경의 내야 땅볼 타점으로 1점을 더 달아났다. 그리고 이어진 찬스에서 송찬의와 구본혁이 연속 1타점 적시타를 치며 점수차를 6점까지 벌렸다 ...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6회에만 도루 5개를 허용한 두산 포수 양의지가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email protected] ...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8회말 2사 한화 와이스가 마운드에서 내려오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email protected] ...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루카 돈치치는 눈물을 훔쳤다. '니코 파이어'의 구호는 더욱 심해졌다. 충격적 트레이드 이후 첫 만남이었다. 댈러스의 절대 에이스였던 돈치치는 LA 레이커스로 이적했다. 댈러스는 앤서니 데이비스를 ...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8회말 2사 한화 와이스가 마운드에서 내려오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email protected] ...